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서 폭발사고…1명 사망·2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23 22:39:21

23일 오전 11시 11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하리의 폐배터리 처리업체에서 기름 탱크가 폭발했다. 

 

▲ 23일 경남 김해시 안하리 폐배터리 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현장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날 사고로 수리 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1명은 결국 사망판정을 받았다. 공장 관계자 1명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공장 옥외 기름탱크에서 발생한 폭발은 화재로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67명과 장비 23명을 투입해 40분 만인 오전 11시 5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실시할 방침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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