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전동 분뇨처리시설 공사장서 추락사고…60대 골절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13 22:41:21

부산의 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다.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 모습 [부산환경공단 제공]

 

13일 부산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께 사상구 감전동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7m 높이의 발판에서 떨어졌다. 

 

당시 A 씨는 거푸집 설치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 씨는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공사는 부산시에서 1003억 원을 들여 발주한 사업으로, GS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2020년 11월 착공 이후 올해 말 완공 목표로 시공을 맡고 있다.


공단과 경찰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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