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4연패·동계체전 22연패'…김동연 "체육웅도 올해도 빛나"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16 22:36:58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 등 경기체육 이름으로 땀흘린 체육인 모두 영웅"
"새로운 역사 써 내려가는 경기체육 신화 앞으로도 계속"

"전국체육대회 4연패, 장애인체육대회 5연패, 동계체육대회 22연패, 생활체육대축전 22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

 

▲ 16일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수상자, 체육인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체육웅도 경기도는 올해도 빛났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많은 타이틀 뒤에는 체육인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를 비롯해 올 한 해 경기체육의 이름으로 땀흘리신 체육인 여러분 모두가 영웅"이라고 추켜세웠다.

 

김 지사는 "경기도와 '환상의 복식조'로 함께 뛰어주신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님, 영원한 '신궁' 김수녕 선수와 '육상 레전드' 임춘애 선수, 백성욱 회장님을 비롯해 오늘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을 빛내주신 모든 체육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경기체육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서 육상선수 우상혁(용인시청) 등 129명에 대해 시상했다.

 

경기도체육상은 매년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자 및 경기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다.

 

대상을 받은 우상혁 선수는 2025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대회 우승,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등 대한민국 높이뛰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으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우수선수에는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 2관왕에 오른 강수정 선수(구리 토평고)와 사격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최예인 선수(주엽고)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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