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승조 전 충남지사 ' 홍성·예산' 야권단일후보로 결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17 22:28:14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진보당과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
▲양승조 전 충남지사.[UPI뉴스 자료사진]
4월 총선을 20여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홍성·예산' 지역구 야권 단일후보로 17일 결정됐다.
이날 양승조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승리했다.
이에 앞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어청식 전 안희정 충남지사 비서가 양 전 지사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를 사퇴해 홍성·예산 지역구는 양 전 지사와 국민의힘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양승조 후보는 "예산·홍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야권 대통합은 4월 10일 승리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선거는 홍성·예산이 명실상부한 충남의 수부 도시로의 도약을 결정 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로 4선 국회의원의 정치적 지혜와 충남도지사의 경륜을 쏟아부어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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