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5부두서 홋줄 풀린 68t 선박 표류…해경 안전조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01 22:26:54
1일 낮 12시 31분께 부산시 동구 부산항 5부두에서 선박이 표류하다가 구조됐다.
유창청소선 68t급 선박 A호가 홋줄이 풀려 표류 중인 것을 다른 선박의 선장이 발견해 부산해경에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A 호를 5부두 물량장에 안전하게 계류시켰다. A 호에는 승선원이 없었으며, 표류 사고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선박 표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선박이 표류 중 충돌 등으로 2차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으니, 항상 계류줄 상태를 확인하고 보강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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