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갯벌로 즐기는 보령머드축제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7-20 22:16:34

머드체험존, 강철머드챌린지 등 관광객 열광

체험형 여름축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서해안 머드로 즐기는 보령머드축제가 20일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개막했다. 

 

▲보령머드축제에서 머드체험을 하는 관광객들.[KPI뉴스 자료사진]

 

이날 개막식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와 연계한 국내 최정상급 케이(K)-팝 축하공연을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을 열광시켰다. 

 

다음달 4일까지 17일 간 진행되는 보령머드축제장에서는 머드체험존, 강철머드챌린지, 머드셀

프마사지, 특설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보령머드축제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케이(K)-컬처관광이벤트 100선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2026년 충남 방문객 5000만명 시대를 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개회식에서 ""올 여름도 우리는 모두 '머드'로 하나 될 것"이라며 "세계 5대 갯벌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서해안 머드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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