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의 실무형 지역 인재 양성 본격화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6-04 22:23:59

'2025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

화성시가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의 실무형 지역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 4일 열린 화성시 '2025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4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은 화성시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47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에게 33일간 △반도체 공정·장비 이론 △응용 임베디드 디바이스 이론 △장비 실습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엠에이케이, 유에스티, 티티에스,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에서 3개월 간 직무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수료생들은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직무 경험을 쌓아 향후 반도체 관련 분야에서의 취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지혜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반도체 산업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전략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기술 기반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곘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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