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민 권익보호 '상근 옴부즈만'에 한상철 전 양산경찰서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06 00:15:38
양산시, '제3기 옴부즈만' 6명 위촉…비상근 5명
▲ 나동연 시장이 5일 '제3기 옴부즈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5일 '제3기 옴부즈만' 위촉식 및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양산시 옴부즈만'은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감시하며 권익을 보호하는 민원조사관이다. 주요 업무는 △시민 고충민원의 조사·처리 △반복·고질적 민원 조사·조정 △행정제도 및 운영 개선 필요시 권고 등이다.
양산시는 2015년도 경남도 최초로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했다. 그간 비상근옴부즈만 3명으로만 구성된 1~2기를 거쳐 올해 제3기 옴부즈만으로 상근옴부즈만 1명과 비상근옴부즈만 5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된 옴부즈만은 전직 고위공직자, 현직 교수,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전직 교사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출신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산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상근옴부즈만에는 지역의 치안과 현안에 많은 경험을 가진 양산경찰서장 출신의 한상철 씨가 위촉돼,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시장은 "제3기 옴부즈만이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고 시민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고충민원 해결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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