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명호 사장 등이 16일 'AI 대전환 전략수립 비전 선포식'을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이날 '인공지능 대전환(AX)으로 여는 에너지 너머의 혁신'이란 슬로건을 제시하며, 전사 AI 전환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울러 △더 과학적이고(Science-based) △더 안전하고(Safety-first) △더 똑똑하게(Smart-managed)라는 'S3(S-큐브)' 원칙 아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강화, 예측정비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중장기 비전 발표,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임명, AI 리더즈 발대식,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사내용 생성형 AI 플랫폼 'EZY'(EWP+EASY)를 공식 공개했다. 'EZY'는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목표로, 단순·반복적 업무를 줄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권명호 사장은 "AI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동서발전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전 직원이 인공지능 전환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AI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