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남도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우수기관'…상금 1800만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11 21:56:26

고질·상습 체납자 재산 압류와 공매 등 적극적 징수 활동 인정

전남 보성군이 전남도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과 함께 상금 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 보성군청 청사 [보성군 제공]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6월까지 이월 체납액 징수율, 징수 규모, 전년 대비 징수율 증가 등 3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성군은 지방세 체납액을 줄여 지방재정을 확충하고자 고질·상습 체납자 재산 압류와 공매, 예금 압류·추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납징수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지방세 납부에 대한 군민 의식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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