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 2025'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AI 미래도시 화성을 논한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6-11 22:26:09
테크노폴 해외탐방단, 유럽·싱가포르 등 해외경험 바탕 정책 제안
정명근 시장 "청년 제안 정책 시정 반영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화성시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MARS 2025'에서 청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2회 화성 데이터포럼과 청년 정책발표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 ▲ 지난해 열린 화성시 '제1회 화성시 데이터 포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이번 포럼과 정책발표회는 청년 세대의 시선으로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조망하고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정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MARS 2025' 개막일인 18일 오후 1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120분 간 진행되며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화성시 AI 전략담당관, 화성인재육성재단, 화성도시공사, 국토연구원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테이터포럼은 1부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지난 5월 진행된 '화성시 대학(원)생 도시데이터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5개 팀의 최종 PPT 발표와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작성 충실성 △활용 가능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평가받았으며, 화성시 AI전략담당관의 1차 심사를 거쳐 상위 5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18일 현장에서 이뤄지는 본선 심사는 화성시, 화성시연구원, 국토연구원 관계자 및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현장 평가단 50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 평가는 △보고서 분석력 △화성시 이해도 △정책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 비중은 심사위원 80%, 현장 평가단 20%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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