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도당, 광명 김정호·동두천 박형덕·오산 이권재 '단수공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16 22:00:29

서류 및 면접 심사 통해 경쟁력과 전문·도덕성 등 종합 심사 결과
중앙당 최고위 의결 거쳐 각 기초 단체 국힘 후보 확정 예정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6일 3차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광명·동두천·오산 등 3곳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사 전경. [뉴시스]

 

단수 공천을 받은 후보 내정자는 김정호 전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박형덕 동두천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등 3명이다.

 

국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경쟁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들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55) 광명시장 후보 내정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광명"을 강조했으며, 예산·정책 전문가, 교육청 예결특위 활동 등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박형덕(67) 동두천시장은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 수도권 접근성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신혼부부 유입, 교육도시 전략 등 더 큰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63)) 오산시장은 평생을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분열된 오산을 하나로 통합하고 기업 유치와 경제 도시로 도시 성장 프로젝트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도시 발전을 이어갈 시장"의 면모를 보였다.

 

이들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각 기초자치단체 국힘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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