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양악수술 한 후 돌연 이미지 변신 시도한 까닭

박주연

| 2018-10-18 21:43:47

▲ [tvN 방송 캡처]

 

신이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운데 확 달라진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연기를 위해 양악수술을 했다.

신이는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이 양악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3~4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귀엽고 상냥한 신인 여배우가 리포터로 인터뷰를 하러 촬영 현장에 왔는데 함께 인터뷰하던 선배 배우가 ‘요즘은 시대가 변해 못생긴 애들도 여주인공을 한다’며 리포터에게 ‘너같이 예쁜 애들이 주인공을 해야 하는데 우리 여배우는 영 주인공감이 아니다’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해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신이는 코믹 연기자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이 걱정돼 2011년 결국 수술을 한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배우 신이는 양악 수술 이후 대중의 싸늘한 냉대에 과거만큼 작품을 하기 어려워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공백을 깨고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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