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PD가 우려 표한 '불륜+막장"..."그래도 진정성 있게"

이유리

| 2018-11-24 21:39:54

 

▲ MBC 제공

'신과의 약속'이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드라마를 만든 PD가 막장 우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주목 받고 있다.

 


윤재문 감독은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 제작발표회에서 "예고편만 보면 소재가 백혈병도 있고 불륜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건 어떻게 그리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며 "드라마를 보시면 다른 생각을 하시게 될 것 같다. 처음부터 그렇게 막장처럼 안 보이도록 사실적으로, 진정성 있게 그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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