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항만시설 이용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추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29 00:10:56
내년 상반기까지 '웹 지도 기반' 시설관리 시스템 구축
▲ 울산항 항공촬영 모습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는 11월부터 웹 지도 기반 '항만시설 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UPA가 약 5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공사 소유의 항만시설들이 울산지역 곳곳에 분산돼 있는데다, 향후 북신항·남신항 2단계 개발로 인한 시설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울산항 이용자들은 항만시설의 계약 상태 및 조건 등 웹 지도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특히,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고지 정보가 연동된다는 점에서, 울산항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균 UPA 사장은 "이번 사업은 에코 스마트 항만 전략의 일환"이라며 "고객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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