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남 대표축제에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10개 축제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16 21:33:58
목포항구축제·영암왕인문화축제·광양매화축제 등 우수축제 선정
▲ 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16일 지역 우수 축제를 육성하기 위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함평군의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시군 10개 축제를 '2024년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발표평가와 2023년 축제 현장평가를 종합해, 최우수 축제인 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비롯해 우수축제에 목포항구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광양매화축제를 선정했다.
또 유망축제로 곡성세계장미축제, 고흥유자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해남미남축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등 6개가 포함됐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부터 브랜드사업으로 추진하는 '2024~2026년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통해 지역 우수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명품축제로 거듭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문체부에서 발표한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전국적으로 기존 33개에서 현행 25개로 8개가 줄었다.
전남에서는 보성다향대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외에도 목포항구축제가 추가로 신규 지정받는 등 지역축제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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