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탑승한 인도 공군 수송기 이륙 후 연락 두절

이민재

| 2019-06-03 21:29:14

오후 12시 25분쯤 이륙한 뒤 레이더에서 사라져

승무원을 비롯해 13명이 탑승한 인도 공군 수송기가 3일(현지시간) 인도 동부에서 이륙한 뒤 연락이 끊어져 현지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고 NDTV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 13명을 태운 인도 공군 수송기가 이륙 후 연락 두절됐다. 사진은 지난 2015년 4월 인도 뉴델리에서 강진이 발생한 네팔로 보낼 구호품을 공군 수송기에 싣는 모습. [AP 뉴시스]


인도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5분께 동부 아삼주 조르하트에서 이륙해 인근 아루나찰프라데시주로 향하던 안토노프 AN-32 수송기는 오후 1시께부터 지상과 연락이 두절된 이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다.


이에 인도 공군은 수호이-30과 전술 수송기 C-130 허큘리스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에 착수했다.


해당 수송기에는 승무원 8명과 승객 5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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