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청렴 공직문화 조성에 팔 걷어…간부공무원들 청렴서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21 00:20:06
올해 첫 '반부패·청렴 추진회의' 개최
▲ 정종복 군수 등 기장군 간부공무원들이 17일 '제1차 반부패·청렴 추진회의'를 갖고 청렴 문화를 다짐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은 지난 17일 '제1차 반부패·청렴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국장 등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공공기관 평가결과 보고 △올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설명 △청렴도 향상 위한 의견 수렴 △고위직 청렴서약 및 낭독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반부패·청렴회의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관리시스템 운영 △내부체감도 향상 추진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부패 사전예방 체계 강화 등 4개 분야 29개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불합리한 관행문화를 개선하고 소통·공감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과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이 더욱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장군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으면서 전년도 3등급보다 한 등급 상승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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