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오송역 선로 아래의 '오송역 선하마루'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01 21:34:06

충북도정 홍보·전시·회의·휴게 공간 운영 시작

충북도는 1일 KTX오송역 선로 아래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오송역 선하공간'을 준공하고 이곳에 조성된 '오송선하마루'의 도정 홍보, 전시, 회의, 휴게공간을 위한 운영을 시작했다.


▲오송역 선하공간에 조성된 오송선하마루 준공식 모습.[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을 위해 2023년 1월부터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사업 추진에 노력해 왔으며, 2024년 6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오송역 B주차장 일부를 사용허가 받아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90.21㎡, 지상3층(필로티 구조) 규모로 조성됐다.


김영환 지사는 "경부선과 호남선이 분기하는 오송역의 탁월한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오송선하마루는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를 대체할 수 있는 회의·업무 거점을 물론, 충북 관광의 중심 공간으로서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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