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12일 '차성문화제' 개막…스타쇼에 트로트 가수 총출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11 01:00:34
부산 기장군은 12~13일 이틀 동안 일광읍 현대차 드림 볼파크(체육공원1로 155) 일원에서 차성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8회 차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차성문화제는 고려 성종 때 붙여진 기장군의 옛 이름 '차성'(車城)을 딴,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축제다.
올해에는 역사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고 기장군은 전했다.
첫날 12일에는 기장군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읍·면별 퍼레이드와 함께 조갑용(현 두레예술단 예술감독) 대표가 이끄는 영남 성주소리 보존회의 전통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최백호 밴드의 낭만콘서트와 싸군·미미로즈·KCM·거미가 출연하는 기장열린음악회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차성 한글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남진·현숙·김성환·유지나·한봄·류지광 등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아이넷TV 스타쇼' 무대가 열린다.
정종복 군수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기장군 대표 전통문화 행사의 명맥을 이어 나가면서, 전 군민이 하나 되는 군민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이라며 나들이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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