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물놀이 30대 외국인 익사 사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16 21:33:47
때아닌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외국인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한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외국인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 남성은 끝내 숨졌다.
해경은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부산지방은 한낮 32도를 기록했다. 밤에는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