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찾은 日아이치현 한국계 신용조합 임원 "경제·문화 교류 희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08 00:10:00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아이치현본부 단장 하융실을 비롯한 아이치쇼긴(愛知商銀·한국계 신용조합) 임직원들이 지난 4일 양산시를 방문했다.
7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들은 나동연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아이치현과 경제·문화 교류를 요청했고, 나 시장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민단의 역할을 기대했다.
한편 일본 아이치(愛知)현은 지난 4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세 번째로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발언)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일본의 광역지자체인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 중 재일동포 등 외국인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 방지 조례를 만든 곳은 2016년 오사카부, 2019년 도쿄도에 이어 아이치현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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