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청년창업기업 담안·알리제, 행안부 지원 '마을기업'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14 00:05:22
경남 함안군은 청년창업기업인 ㈜담안(대표 이성정)과 ㈜알리제(대표 전경옥) 2개 업체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26년 마을기업'에 신규(1회차)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 ▲ 이성정 담안 대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드 '담안' 홍보물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마을기업'은 지역민이 해당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들 2개사는 '2022년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했다.
산인면 소재 ㈜담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이야기를 결합해 한식 다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가야읍 소재 ㈜알리제는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각 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