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좌광천 빛거리 중앙교·달산보행교 LED 경관조명 설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08 00:30:00

9월까지 덕산보행교 등 12개 교량에도 경관조명 설치 완공

부산 기장군은 정관읍 좌광천 일원 '교량 경관조명 설치 공사'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 좌광천 '중앙교' 야경 [부산 기장군 제공]

 

이번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좌광천 빛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정관읍의 상징인 좌광천 내 교량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기장의 대표적 야경 명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구간은 '교량 경관조명 설치 공사' 1차분이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사업비 4억9000만 원을 들여 좌광천 '중앙교'와 '달산보행교'를 대상으로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중앙교'에는 LED 미디어바를 설치, 테마가 있는 영상 시스템을 통해 지정된 스케줄에 따라 쇼를 연출한다. '달산보행교'에는 LED 라인바와 포인트 조명을 설치해 교량의 아름다움을 빛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군은 사업비 14억30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덕산보행교 등 12개 교량을 대상으로 '교량 경관조명 설치 공사' 2차 사업을 진행, 올해 9월 준공할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사업현장을 점검하면서 "좌광천이 색다른 볼거리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기장군 대표 야경 명소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좌광천'달산보행교' 야경 [부산 기장군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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