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의료취약계층 '의료복지' 공약 실천으로 군민 건강 보살핀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1 21:21:41

전남 보성군이 군민의 건강과 소외 없는 의료복지 실현을 위해 의료취약계층 '의료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보성군 고령자가 백내장 수술에 앞서 안과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보성군 제공]

 

어르신 의료비 지원사업은 보성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부터 군수 공약사업으로 시작해 민선 8기에는 대상 사업과 지원 대상자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은  민선 7기 이후 김철우 군수 공약사업이자 만족도가 높은 백내장 수술비 지원, 전립선 질환 검사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지원,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등을 군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

 

백내장은 지난 2017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였던 것을 지난해부터 소득 기준 150% 이하로 완화해 대상자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지금까지 1000여 명이 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했다.

50세 이상 남성은 누구나 보건소에서 전립선 질환을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10명이 암 진단을 받아 조기 치료를 진행했다.

 

또 50세 이상 수급자와 65세 이상 차상위에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제공하고 고령의 군민에게는 접종비 50%를 지원한다.

 

이어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으로 임플란트(평생 2개) 시술비와 틀니, 보철비를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화로 인한 치매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 예방, 상담, 조기진단 등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중증화 억제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성군은 치매 파트너와 치매 파트너 플러스 양성 등 고령 친화적 정책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은 60세 이상 군민 가운데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분을 대상으로 2차 진단 검사까지 무료로 진행하고 감별검사는 중위소득 120% 이하를 대상으로 상한 8만 원의 실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보성군은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만성 신장병 등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 관절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의료비 혜택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전체 예산 중 복지예산은 1418억 원으로 어르신·청소년·아동복지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의료복지 정책을 발굴·확대해 '더 건강하게, 더 가까이, 더불어 함께하는' 보성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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