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급식관리지원센터' 경남대 재위탁-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07 21:50:48
경남 함안군은 7일 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재지정했다. 향후 위탁기간은 5년이다.
군의원, 식품관련 전문가, 어린이집 등 관계자로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은 심의를 통해 △수탁자 공신력 △향후 위탁운영 사업계획 적정성 심사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7월부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까지 통합‧운영해왔다.
함안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운영
함안군은 동절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특별방역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차단방역을 위한 가축방역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5일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차단을 위해 '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10건의 행정명령과 '외부차량 농장 진입 시 2단계 소독 실시' 등 8건의 방역기준을 공고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난 5월 인접 지역인 창녕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철새도래지와 인근 축사에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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