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취약계층 자녀 '천원밥상' 호응-참전유공자 훈장 전수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12 21:59:16

경남 함안군에서 점심 해결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방학 중 '함안친구 천원밥상' 사업이 차질 없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 조근제 군수가 12일 '함안친구 천원밥상' 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함안군 제공]

 

조근제 군수는 12일 해당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아동·청소년들이 점심을 먹는 모습을 살펴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현황을 세심히 살폈다.

 

해당 사업은 관 주도로는 함안군이 경남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구소멸기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내 주민등록 또는 관내 학교 재학중인 8세~16세 초·중등학생이라면 사전신청을 통해 방학 중 점심시간에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1000원으로 영양가득한 점심 한끼를 먹을 수 있다. 

 

함안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가져 

 

▲ 조근제 군수가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 김종보 용사의 유가족에 무공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2일 오전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 김종보 용사의 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고 김종보 참전용사는 1951년 2월 6·25전쟁에 참전해 그해 8월 전사했다. 강원고성지구전투 수공으로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현재까지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육군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올해 7월 1일자 국방부 서훈기록에 의해 훈장증이 발행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조근제 군수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메달을 전수했다. 고 김종보 참전용사의 조카인 김성태(70·함안군 군북면 거주)씨가 대신 전달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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