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동서대 손잡고 '에버그린 프로젝트' 시즌2 사업 본격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04 01:00:00
부산테크노파크 공모 선정돼 올해 2차년도 사업 전개
소외계층 대상 영화·영상문화 교육 및 체험활동 진행 ▲ 기장군 지역특화 뮤지컬 '시랑' 쇼케이스 공연 모습 [기장군 제공]
기장군은 동서대와 함께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3~2024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영화·영상문화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는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차년도 사업에는 지난해에 이어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교수진의 전문 커리큘럼에 따라 △뮤지컬대학 △공연 및 영화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소외계층 대상 영화·영상문화 교육 및 체험활동 진행
부산 기장군은 동서대와 함께 영화·영상 분야 상생협력사업인 '에버그린 프로젝트 시즌 2'의 2차연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에버그린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대학과 함께 혁신을 이뤄나가기 위해 협력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동서대와 함께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3~2024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영화·영상문화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는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차년도 사업에는 지난해에 이어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교수진의 전문 커리큘럼에 따라 △뮤지컬대학 △공연 및 영화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8월에는 지역주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시랑'을 야외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뮤지컬 '시랑'은 기장 8경 중 하나인 시랑대의 전설을 재구성한 기장군에 특화된 브랜드 뮤지컬 작품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특화 뮤지컬 제작 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며 "영화의 전당 등 유관기관의 자문을 받아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을 더욱 더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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