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쌀값 하락 농민 시름 더는 소비촉진 운동 펼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02 21:10:33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쌀값 하락에 따른 농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화순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였다.
구 군수는 지난달 31일 꽃강길 음악분수 일대에서 농협 화순군지부, 화순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였으며, 12월까지 전개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추석 전 예정된 직거래장터(9월 12일~13일)와 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순쌀 홍보·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와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농협 화순군지부와 지역농협도 화순쌀 사용 유통업체, 대량소비처에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화순교육지원청도 화순초·화순제일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릴레이 '아침밥 먹기' 챌린지를 추진하는 등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아침밥 먹기 △화순쌀 사주기 △추석 명절 화순쌀 선물하기 운동에 모든 군민과 관계기관에서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추석 명절 복지시설 방문 시 이왕이면 쌀 또는 쌀 가공품을 1순위 선물용으로 택해 주길 요청했다.
구현진 농촌활력과장은 "대외적으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는 이번 기회를 통해 범국민적 쌀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화순쌀에 대한 군민들의 자부심 고취와 함께 화순쌀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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