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늦장 공사 부영아파트 현장 방문 공사 촉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11 21:11:10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가장 많은 공동주택 부지를 분양받고 공사가 지지부진한 부영주택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공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 지난 8일 윤병태 나주시장이 공사가 지지부진한 부영 아파트 공사 현장인 빛가람동 528번지를 방문해 신속한 공사를 촉구했다. [나주시 제공]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윤 시장은 부영 아파트 공사 현장인 빛가람동 528번지를 방문했다.

 

해당 공사는 한때 중단됐다가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최근 공사가 재개됐으며, 세대당 면적은 84㎡ 규모로 760가구가 들어설 곳이다.

 

윤 시장은 "빛가람 혁신도시 목표인 인구 5만명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현재 남아 있는 아파트 부지 개발이 필수이지만 공사 지연 여파로 인구 유입이 더디고 지역 상권도 위축되고 있다"며 부영 측에 신속한 공사를 촉구했다.

 

또 "건설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와 자재 구매 또한 지역 업체를 우선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8일 부영주택은 빛가람동 310번지 부지에 아파트 797세대(세대당 면적 107~120㎡) 신축을 위한 착공신고서를 접수했다.

 

나주혁신도시는 지난 2020년 지구단위 계획 기준 공급 예정 아파트는 1만7942가구다.

 

이 가운데 부영주택이 공급했거나 공급 예정인 아파트는 전체 공급 물량의 39%를 차지하는 6998가구로 LH, 중흥, 대방, 우미, 대광 등 7개 주택건설사를 압도하며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구 유입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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