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시설물 사고 조사위원회 출범…전문가 9명 참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23 21:13:04
지난달 29일 발생한 창원NC파크 시설물 추락 사고와 관련, 경남 창원시는 23일 본격적인 원인 분석을 위한 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NC파크와는 관련 없는 9명의 전문가들로 짜여진 조사위원회는 9월 말까지 5개월간 △사고 원인 분석 △향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게 된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조사 결과에 기초해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의식 개선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창원NC파크에서는 지난달 29일 3루 측 매점 인근에서 구조물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떨어진 구조물로 인해 야구팬 3명이 다쳤고, 이 중 머리를 크게 다친 20대가 사고 이틀 만인 31일 끝내 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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