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올해 발굴한 88개 혁신시책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01 21:05:26

전남 영암군이 지난달 28일 '2024년도 혁신시책 2차 보고회'를 열고 올해 초 발굴된 88개 혁신시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지난달 28일 우승희 영암군수가 '2024년도 혁신시책 2차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영암군보건(지)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유치 △왕인박사유적지 관람료·주차료 폐지 △영암형 일자리사업 확대 발굴 등 완료된 13건의 시책 보고는 주민만족도를 높였다고 자평했다고 1일 밝혔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푸드트럭 영업주 육성 △어린이 특화 도서관 운영 △청년! 레츠고 영암 볼런투어 등 75개 시책은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장 중심 해결, 인구감소 대비 맞춤 정책,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데이터·AI 기반 과학행정 등을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사펀드 조성 사업 △도선국사문화예술제 프로그램 전면 개편 △재능기부 어울림 작은 음악회 등 시책 8건이 새로 추가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101건의 혁신시책을 발굴했고, 우수시책인 △영암 농특산물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배포' 홍보 추진 △2023 영암 달빛축제 △1단체 1구간 기찬묏길 가꾸기 3건에 시상도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혁신시책을 완료해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이뤄내는 동시에 지역 혁신의 토대를 공공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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