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산 '포장횟감용' 3400kg에서 비브리오 콜레라 검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30 21:02:08

식약처, 해당 제품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

대만산 '냉동틸라피아(F.포장횟감용)'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조치됐다.


▲대만산 '냉동틸라피아'.[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인 서울 동작구 소재 '티앤에스 트레이딩'이 수입 판매한 대만산 '냉동틸라피아'에서 식중독균인 비브리오 콜레라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브리오 콜레라는 해산물 등 식품매개로 전파되거나 환자 또는 병원체 보유자의 대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물에의해 감염되는데 식중독에 걸리면 수양성 설사, 구토 등이 발생한다.


회수대상은 포장연월일이 '2025년 7월 3일로 표시돼 소비기한이 2년 남은 대만산 냉동틸라피아 수산물 3400kg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이미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