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 21명 위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26 20:57:23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특수교육센터에서 '2024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구성과 활동 위원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광주특수교육센터에서 '2024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구성과 활동 위원을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번 인권지원단은 중등특수교육과 김선성 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전문가, 성교육전문가, 사회복지사, 특수학교 교감, 장애인권상담전문가,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팀장, 보호자 대표 등 내부위원 7명, 외부위원 14명으로 구성됐다. 

 

인권지원단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회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과 운영방안 △2023년 인권지원단 학교 현장 지원 점검 결과 공유 △더봄학생(학교(성)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의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다양한 외부적 환경에 의한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 지원 방안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 모색 등의 안건을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살펴봤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매달 1회(특수학교 연 2회) 이뤄지는 '정기현장지원'과 학교폭력, 인권침해 등 사안이 발생할 때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현장지원' 등을 수행한다. 

 

또 위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학생과 보호자 1:1 맞춤형 사례관리지원'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시교육청에서는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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