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3 복지분야 '5관왕' 달성 쾌거…포상금 순천복지박람회 축제서 사용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3 20:56:01

순천시가 전남 최초로 2023년 복지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5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 지난해 12월 29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유공 공무원들이 표창 등을 수상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신속하게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 조사‧결정하여 보호하고, 수급자 변동 관리에 철저를 기한 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복지 적극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포상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

 

또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3대 친화도시 인정과 취약계층 평생학습 기회제공,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에 대한 양적, 질적 변화에 대한 효율적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해 포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또 전남에서 처음으로 2023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상'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복지분야 5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순천시는 오는 5월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수 있는 '순천복지박람회'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포상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미래 복지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가 화두가 될 것"이라며 "순천시는 28만 시민들이 서로서로 촘촘히 관계를 엮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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