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청산면, 매달 15만원 지역화폐…김동연 "지역소멸 위기 반전"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06 21:03:03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행 전 주민 3400명→현재 4000명 안팎 증가
"지역소멸 위기 반전 시킨 경기도의 이어달리기 대한민국으로 넓어져"

"마을과 거리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 연천군청. [연천군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에서 시작된 농촌 기본소득 이야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소멸의 위기를 반전 시킨 경기도의 이어달리기가 대한민국으로 넓어진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실시해왔다.

 

1인 당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했다. 사업 시행 전 3400여 명이던 청산면 주민이 현재 4000여 명 안팎으로 늘어난 상태다.

 

연천군은 올해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국책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7년까지 같은 금액을 매달 지급 받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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