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다산건설·영남개발 백미-경남은행 나눔재단 복꾸러미 기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20 00:10:12

농촌지도자회 연합회,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경남 함안군 군북면은 16일 다산건설(대표 구영민)과 영남개발주식회사(대표 강점생)가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들이 38포대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 다산건설과 영남개발주식회사 관계자들이 임태섭 군북면장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구영민·강점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기탁해 주신 백미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복꾸러미' 100상자 기탁

 

▲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관계자들이 조근제 군수에 '복꾸러미'를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지점장 윤권수)은 19일 함안군청을 찾아 조근제 군수에 '복꾸러미 100상자'를 기탁했다.

 

복꾸러미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18종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권수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회 함안군연합회,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 농촌지도자회 함안군연합회 임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회 함안군연합회(회장 이현도)는 19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으로 조근제 군수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도 회장은 "농촌 현장에서 지역과 함께해 온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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