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의장 "경기도 미래 위해 지역 언론과 건강한 소통할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6-11 20:56:36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23주년 기념식' 축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시흥3)은 11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2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지역 언론과 건강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11일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23주년 기념식에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언론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언론인클럽은 경기도 내 신문·방송의 자유 신장, 지역사회 발전 등을 위해 2002년 창립됐으며, 현재 8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경기도내 대표적인 언론인 모임이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언론이 살아있다는 것은 그 지역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지역만의 의제를 발굴하고, 권력을 감시하며, 지역 내 작은 목소리들에 귀 기울이는 일은 결코 중앙언론이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지역 언론이 바로 설 때, 지역 정치와 행정도 바른 길을 찾고, 도민의 삶도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다"며 "경기도의회는 언론과 건강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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