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뿌리엔터와 전속 계약…활동 재개 신호탄?
장한별 기자
| 2019-08-19 21:00:39
그룹 유엔(UN) 출신 김정훈이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지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뿌리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정훈과 뿌리엔터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김정훈이 그간 많이 힘들어했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함께 봉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 계약했다"고 밝혔다.
뿌리엔터는 "전속계약은 활동 복귀의 목적이 아니다. 그룹 '소녀주의보'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올해 활동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김정훈은 지난 2월 21일 전 여자친구였던 A 씨에게 고소당했다. A 씨는 임신 후 아이의 출산과 관련해 김정훈과 갈등이 생겼고, 그가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정훈 측은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책임지겠다"면서도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4월 A 씨가 김정훈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약정금 청구 소송을 취하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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