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대산지구 풍수해 정비사업 시작-백이산에 꽃무릇 활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23 09:24:31
경남 함안군은 행안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선정된 대산면 부목·장암리 일원에 국·도비 등 총 365억 원을 투입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산면은 낙동강과 남강 등 대형 하천에 접하고 있는 지형적 취약점에도 가야권과 삼칠권 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요충지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집중호우 시 부목천 등 하천 월류로 장암농공단지 앞 국지도 60호선과 칠서일반산단 진입도로 지방도 1021호선 도로 침수 발생에 따른 도로 단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지녔다.
이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산지 붕괴위험지구와 세천, 배수로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복합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지구로 지정된 지역 내 주민들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함안군은 전했다.
조근제 군수는 "대형 국비사업인 대산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추진으로 자연재해에 취약한 대산지역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의 정주 여건을 확실히 개선하게 됐다"고 반겼다.
함안 백이산에 '붉은 꽃무릇'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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