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2023 섬 겨울꽃 축제' 내년 1월1일까지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09 20:53:26
저녁노을미술관, 2월 29일까지 '애기동백 특별전' 진행
▲ 지난 8일 박우량 신안군수가 1004섬 분재정원에서 올해 7번째를 맞는 '2023 섬 겨울꽃 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지난 8일 1004섬 분재정원에서 올해 7번째를 맞는 '2023 섬 겨울꽃 축제' 개막식을 가졌다.
섬 겨울꽃 축제는 신안군의 겨울 풍경과 애기동백꽃을 중심으로 8일 내년 1월 1일까지 25일동안 펼쳐진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느린 엽서 쓰기, 동백꽃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이벤트 행사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말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또 방문객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유료 입장객 가운데 1004번째·2004번째…10004번째 입장객에게 기념품을 선물하는 행운의 입장객 이벤트도 펼쳐진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섬 겨울꽃 축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꽃 축제로 자리 잡은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애기동백꽃의 아름다움을 통해 모든 방문객이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2024년 2월29일까지 '하얀 겨울, 애기동백꽃 피는 섬'을 주제로 애기동백 특별전이 진행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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