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교육 대전환' 공감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11 21:03:31
출판기념회 이어 방송인 김미화 사회, 안민석 대표·김규현 변호사 토크쇼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의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가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병주·한준호 국회의원, 최강욱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정치·교육계 인사와 지방자치단체장, 시민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 지난 10일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주최로 열린 안민석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병주·한준호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제공]
11일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에 따르면 안민석 대표는 지난 10일 '교육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를 주제로 열린 북콘서트에서 공교육 회복과 교육 대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은 축사에서 "교육은 단기간의 성과로 평가할 수 없는 영역이며, 현장에 대한 이해와 일관된 철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민석 대표는 교육자치와 공교육의 가치를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해 온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개혁을 향한 문제의식과 방향에 공감하며, 앞으로의 역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교육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안민석 대표의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을 바꾸자는 논의가 사회적 공감과 응원 속에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위원장은 "경쟁과 줄 세우기 중심의 교육은 아이와 사회 모두를 소모시키는 구조"라며 "교육의 본질을 놓지 않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안민석 대표의 행보에 깊이 공감하며 응원의 뜻을 보낸다"고 말했다.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