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오페라단 콘서트 '꽃피는 날에'...관객들 깊은 공감 이끌어내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0-03 20:53:51
콘서트 가이드 이미애씨 친절하면서도 품격 있는 해설로 주목
▲모던 한국가곡 '꽃피는 날에' 포스터.[천안문화재단 제공]
충남 천안오페라단이 마련한 K-클래식 콘서트 모던 한국가곡 '꽃피는 날에'가 관객들의 뜨거운 운 성원을 받으며 지난 2일 막을 내렸다.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지휘자 이동초와 피아니스트 이유미, 그리고 천안오페라단 소속 솔리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줬다.
특히 콘서트 가이드 이미애는 해박하고 품격 있는 해설로 곡의 배경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한국가곡의 아름다움과 클래식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했으며 관객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천안오페라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획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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