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 3333명, 김동연 후보 지지 선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4-18 20:56:28
"김 후보의 기회소득 믿고 열망"
"중요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육계 믿음 준 든든한 동반자" ▲ 17일 '체육인 3333인 김동연 대통령 경선후보 지지선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캠프 제공]
"중요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육계 믿음 준 든든한 동반자"
체육인 3333명이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체육인들은 17일 여의도 대산빌딩 김동연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후보의 기회소득을 믿고 열망한다며 김 후보를 지지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중심에는 언제나 체육이 있었다. 그러나 제도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했고, 지원은 늘 부족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는 늘 뒤로 밀려나 있었다"며 "우리는 김 후보가 체육인이 성장할수 있는 기회소득을 확대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동연 경선 후보는 경기도지사로서 막중한 직책을 수행하며, 경기도 체육 정책을 활성화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학교체육이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현장을 직접 찾고, 작지만 중요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육계에 믿음을 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다"고 긍정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땀의 가치를 아는 체육인이다. 체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온 책임감으로,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위해 그 땀이 존중 받는 나라를 김동연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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