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다음달 29일 소상공인 40만명에 3000억 환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2-26 21:05:20
"오늘부터 총 5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환대출 공급"
정부가 다음달 29일부터 소상공인의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 이자 환급을 진행한다.
대통령실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조9000억원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패키지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29일 소상공인 40만 명에게 최대 150만 원까지 총 3000억 원의 이자 환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지난해 말 "소상공인의 고금리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단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은행권 민생금융 △소상공인 대환대출 △제2금융권 이자 환급 등 정책 패키지가 추진됐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부와 은행권이 함께 총 2조9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패키지를 마련해 두 차례에 걸친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세부 내용을 발표했으며, 현재 차질 없이 시행 중"이라고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오늘부터 정부는 정부는 총 5000억 원에 이르는 소상공인 대환대출 공급을 시작했다"고 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4.5% 고정금리 정책자금으로 대환해 금리를 최소 2.5%포인트 낮춰주는 프로그램이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 대선 제1호 공약이 바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라며 "소상공인 손을 잡는 따뜻한 정부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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