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정부,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환영"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22 20:51:26
"포천 빠져 안타까워…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 신속 지급"
소상공인 600만원+α, 피해농가 최대 1000만원 등 지원▲ 가평군 조종면 수해 피해 현장. [경기도 제공]
소상공인 600만원+α, 피해농가 최대 1000만원 등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빠른 지원과 일상 회복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가평 수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실종자 가족, 이재민들 모두 아직도 많은 어려움 속에 계신다. 정부에서 가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면서 환영의 의사를 표시했다.
그러나 "포천군 일대에도 큰 피해가 있었음에도 이번 특별재난지역에는 빠져 안타깝다"며 "경기도는 우선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소상공인들께는 600만 원 +α, 피해 농가는 최대 1000만 원, 인명피해를 입은 유가족에게는 장례비 등으로 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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