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정성 더하면 안 되는 일 없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1-22 20:42:07
"경기교육 정책 '데이터' 토대…경기교육인 전문성 갖춰"
"방법 없으면 찾고, 여건 안 되면 만들고, 막연한 의구심은 데이터로 해소"▲ 22일 열린 경기도교육연구원 주최 '2024 GIE 심포지엄'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태희 sns 캡처]
"방법 없으면 찾고, 여건 안 되면 만들고, 막연한 의구심은 데이터로 해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정성을 더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교육연구원 주최 '2024 GIE 심포지엄' 개최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경기교육의 정책은 '데이터(DATA)'란 토대 위에 세워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감에 의존한 개인의 판단이나 검증되지 않은 의견을 기반으로 설계된 정책은, 과학적 토대 위에 정책을 펴야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다"며 "경기교육인은 스스로 책임지고 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여기에 정성을 더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방법이 없으면 찾고, 여건이 안 되면 만들고, 막연한 의구심은 데이터로 해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경기교육 정책의 데이터 기반 정교한 설계와 분석'에 집중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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