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내한' 팀 k리그 vs 유벤투스, 1시간 지연
김현민
| 2019-07-26 21:00:09
항공기 연착·도로 정체 등으로 지각, 예정보다 늦게 킥오프
▲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 앞서 팀 K리그 선수들이 몸을 풀기 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친선경기 시작이 지연됐다.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팀 K리그는 26일 저녁 8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명문클럽 유벤투스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중국에서 출발한 유벤투스는 태풍의 영향으로 한국 입국이 늦어졌고 팬사인회를 비롯한 행사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아울러 선수단은 교통정체 때문에 예정보다 경기장에 늦게 도착했다.
팀 K리그 선수들은 이날 저녁 6시께 경기장에 도착해 몸을 풀었지만 유벤투스는 8시께 도착해 8시 30분께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기 시작했다.
주최 측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킥오프를 저녁 8시 50분에 한다고 전했다. 실제 경기는 8시 57분께 시작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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