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박상웅 국회의원 초청 '지역현안' 간담회 열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15 09:27:39

경남 창녕군은 13일 박상웅 국회의원을 초청해 2026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 등이 박상웅 의원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성낙인 군수, 이경재·우기수 도의원, 홍성두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내년도 주요 정부예산 사업인 △중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함양~울산고속도로 창녕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길곡 증산 하수관로 정비 등 총 7개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부곡하와이 매각 및 개발 △국가 녹조대응전담기관 설립 △국도 79호선 낙동강 온천대교 건설 △창원 산업선(창녕 대합산단 산업선) 건설 △창녕군 기회발전특구 지정 △외국인 불법 체류자 단속에 따른 인력 수급방안 건의 등 9건의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상웅 국회의원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지역구를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살펴보겠다"면서 "이번 간담회에 보좌진 전원이 참석해 경청한 만큼,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가교역할은 물론,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이 성과를 내려면 무엇보다도 정부와 국회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창녕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박상웅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도의원, 군의원과 더 자주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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