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미래 바꾼다…박지원 국회의원과 예산·정책 간담회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0 20:39:20

전남 해남군이 지난 19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초청해 2025년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요 역점사업을 논의했다.

 

▲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19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초청해 2025년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요 역점사업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20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등 주요 간부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정책 반영과 국비확보를 요청했다.

 

논의사항을 살펴보면 새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인'에너지 대전환, 지역균형발전'에 따른 RE100 산단의 해남 지정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호남고속철도 경전선 연결, 서울~제주간 고속철도사업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미래발전의 토대가 될 정책 사업 설명과 국정과제 반영 건의였다.

 

또 농어촌수도 해남 비전과 관련해 대규모 농어업 관련 가공 유통시설 확충으로 산지가격 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단계적 비전 마련 등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한 사업 발굴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해남발전의 장기 동력이 될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 협조체계 강화란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시 소통하며 추진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새정부의 출범과 함께 해남군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만큼 국회와 지자체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좋은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정책간담회는 국정과제와 지역정책을 연계하고 국비 등 예산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며 "박지원의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남의 미래를 바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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